경북 구미시는 지난 7일부터 사흘 동안 열린 '구미 라면 축제'에 35만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'라면 레스토랑'에서 만들어진 25가지 이색 라면은 5만 4천여 그릇이 판매됐고, 갓 튀긴 라면은 모두 48만 개, 3억6천만 원어치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. <br /> <br />구미시는 올해 새롭게 도입한 QR 주문 시스템으로 대기 시간을 줄여 불편을 줄인 덕에 지난해 2배 수준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11017141334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